통합 보안 솔루션 제시·세미나 진행

SGA솔루션즈는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보안 전시회로, 20개국 4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SGA솔루션즈는 국내 보안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국가망보안체계(N2SF)와 제로트러스트 보안 환경 구현이 가능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v2.0'을 발표했으며 국가정보원은 지난해 9월 'N2SF 가이드라인 v1.0'을 공개한 바 있다.
SGA솔루션즈는 △N2SF·제로 트러스트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시스템·클라우드 보안 △접근제어·계정관리 보안 등 보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전시 기간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들은 국내 풀스택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 'SGA ZTA', 통합계정관리 솔루션 '시큐어가드 ICAM', 서버 보안 솔루션 '레드캐슬'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산업별 전문 영업대표를 통해 도입 상담도 진행된다. 또 부스에서 자체 세미나를 운영해 N2SF와 제로 트러스트 환경 구축 전략, 인공지능(AI) 위협에 대응하는 엔드포인트 보안 전략 등 현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보안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오는 18일 오후 진행되는 첫 세미나에서는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집필진이자 국가 망 보안체계(N2SF) 태스크포스팀(TFT) 위원으로 활동했던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가 'N2SF와 제로트러스트 실전 도입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최 대표는 "AI 확산 등 정보기술(IT)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보안 위협도 더욱 고도화되고 있어 기존 경계 기반 보안 모델에서 벗어나 N2SF와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보안 체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